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12일 삼천포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체계 안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 선택지를 확대해 지방보조사업자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천포수협은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전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자는 어업인 등 현장 종사자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역 생활권과 밀접한 수협을 통해 전용계좌 개설과 전용카드 발급·이용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 참여가 많은데, 이번 협약은 현장 접근성을 높여 초기 절차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