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파주 -2.8℃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0.8℃
  • 흐림수원 0.2℃
  • 구름많음대전 0.0℃
  • 연무안동 -2.5℃
  • 구름많음상주 -1.5℃
  • 박무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5.1℃
  • 흐림강화 0.0℃
  • 구름많음양평 -1.2℃
  • 구름많음이천 -1.3℃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9℃
  • 맑음봉화 -4.7℃
  • 구름많음영주 -2.7℃
  • 구름많음문경 -1.5℃
  • 구름많음청송군 -3.9℃
  • 구름많음영덕 3.1℃
  • 맑음의성 -3.1℃
  • 맑음구미 -0.5℃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외서 우산지구 ,은척 우기지구) 측량·조사 실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서 우산지구, 은척 우기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원 198필지(약 19만㎡), 은척면 우기리 449-1번지 일원 293필지(약 18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외서 우산지구는 10일부터, 은척 우기지구는 11일부터 측량을 하며 측량 완료 후 임시경계점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며, 현장 사무실 운영을 통해 경계협의 및 지적확정 예정통지 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디지털 지적 구축과 지적 불부합지에 대한 정비로 토지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