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택배 전문 교육기관 택배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화물운송종사자격증+택배업 기초과정'참여자를 3월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를 동시에 준비하는 실질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최근 물류·배송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책임감과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는 의정부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7일부터 4월24일까지 총 12차시(36시간)로 운영되며, 의정부도시교육재단 3층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택배 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 이해 △화물운송관련 법령 및 제도 △안전 운전 요령 △지격시험 대비 핵심 이론 및 문제풀이 △배송 어플리케이션 활용 기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택배아카데미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참여자는 자격시험 준비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업무 이해와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갖출 수 있게 된다.
모집 인원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50~60대 시민 20명으로, 3월16일부터 3월2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의정부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성 대표이사는“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며“자격 취득과 실무 이해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이번 과정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