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광양읍장과 도의원·시의원, 광양읍 사회단체장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과 향후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인배 광양읍 이장협의회장, 부위원장에는 이명만 광양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송근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읍민의 날 제정일을 정하기 위해 읍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정일을 최종 결정하고, 읍민헌장(안)과 운영 규약(안) 등을 마련해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추진위원은 “광양읍민의 날이 제정되어 읍민 모두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읍민의 날 일자 지정을 위한 읍민 대상 설문 조사는 광양시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3월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