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고성군연합회는 3월 9일 대웅뷔페 4층에서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4년간 수산업경영인회를 이끌어 온 제21대 이봉준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회장으로 윤태준 회장이 취임했다.
고성군연합회는 1983년 고성군 어민후계자 협의회로 발족하여 현재 고성군 관내 수산업 경영인 133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단체로써 수산업 경영인 회원 간 어업경영 선진화 및 수산인 교육․역량강화 연수 등을 통한 수산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제22대 회장 윤태준 신임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주신 이봉준 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연합회로 행정과 협력하는 가교역할 수행하며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하는 수산 환경 속에서 우리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하고, 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쌀 화환 33포대는 고성군에 기탁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