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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청소년센터, 광주서 청소년 환경·역사 체험 제공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시 관람까지 주말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7일 광주광역시 친환경자원순환센터 등에서 방과후아카데미로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먼저,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탐방하고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영암군 서식·보호 종인 월출산국립공원 깃대종 남생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아울러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으로 또래 청소년들과 협력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전시 관람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의미 등을 알아봤다.

 

도포중 2학년 이가현 학생은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면서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우리 지역 역사를 깊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날 프로그램 이외에도 방과후아카데미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