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 동진면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환사업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신농경로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면사무소에서만 교환이 가능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방문이 어렵고 소량의 물품을 가지고 면사무소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번에 처음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농마을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모아 둔 폐건전지 8kg와 우유팩 5kg을 새건전지 및 화장지로 교환했으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자원순환 교환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출장 수거를 통해 주민 참여 편의를 높이고 수거율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식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