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다랑논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남해군 서면 북부 지역 다랑논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랑논 특유의 아름다움과 벚나무 터널을 지나며 광양만의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10km·5km)를 달리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층층마켓 △다랑논페스타 △회룡마을 밥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마을 축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 기념 티셔츠, 다랑논 농산물이 제공되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숙박권, 크루즈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이 증정된다.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7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화,이메일,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동일하게 35,000원으로 기념품, 식사, 간식 등이 제공된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다랑논 마라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축제로, 스포츠 대회 이상으로 남해의 낭만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