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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

 

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