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파주 8.6℃
  • 구름많음강릉 10.9℃
  • 흐림서울 11.6℃
  • 흐림수원 10.7℃
  • 흐림대전 13.3℃
  • 구름많음안동 13.3℃
  • 구름많음상주 12.7℃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7.6℃
  • 흐림양평 ℃
  • 흐림이천 12.4℃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2.2℃
  • 구름많음봉화 11.0℃
  • 구름많음영주 11.7℃
  • 구름많음문경 12.0℃
  • 구름많음청송군 10.4℃
  • 구름많음영덕 9.8℃
  • 구름많음의성 13.8℃
  • 맑음구미 13.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부권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 개소…돌봄 공백 해소 본격화

365일 24시간 긴급·야간 돌봄 가능…0세~12세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 제공, 돌봄 인프라 확대 추진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3월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아이다봄 부발점은 시청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된 시설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야간과 휴일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모델로,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위탁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부발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에는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연령별 맞춤 돌봄 프로그램과 안전 중심 공간을 마련해 ‘내 집 같은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김경희 시장은 “아이다봄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천형 돌봄 정책의 핵심 시설”이라며 “부발점 개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아이다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돌봄 걱정 없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