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공룡나라 쌀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2026년 공룡나라 쌀 홍보용 포대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공동브랜드 사용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서 사용되는 쌀 포대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 품목은 380원/10kg, 400원/20kg 홍보용 PP포대이다.
신청 물량을 모두 취합한 뒤 총 사업비 4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별 지원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고성군에 주소지를 둔 벼 재배 농가로 포대는 (사)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를 통해 6월 경 공급될 예정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룡나라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접수하시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