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26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과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 대상으로 구강 건강 상담 및 예방관리 지원, 비급여 진료 항목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 취지 설명과 주요 협력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향후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협력과 지속적인 의료지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계양가온365치과의원 최원석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밝혔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참여 주민들의 건강 문제로 인한 자립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자립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자립을 저해하는 요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협약 내용을 직원 및 참여 주민에게 안내하고 지역신문 게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필요한 대상자가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