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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철도와 홍천군이 나아갈 방향을 묻고 답하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역현안 세미나 개최!

강원연구원, 홍천철도 예타 이후 과제와 대책을 논하는 세미나 개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의 향후 과제와 대책을 전문가와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월 3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연구원이 주최하고 홍천군이 후원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홍천군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배상근 연구원장, 박영록 군의회 의장, 이영욱 도의원, 홍성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홍천군 공직자, 강원연구원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홍천군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진행은 장진영 연구위원이 예타 통과 이후 사업 진행 절차와 노선협의, 비용 분담, 역세권 개발 등 홍천군 향후 과제 및 시기별 대응 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하여 발표했다.

 

김재진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조명호, 추용욱 연구위원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통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역세권을 포함한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철도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 사업으로서, 신속 개통을 향한 모든 움직임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을 걷는 것처럼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라 예상된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희망찬 홍천 철도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시기적절한 후속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개최된 “홍천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 이후 2번째로 진행된 관계 전문가 참여 행사로, 홍천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철도를 통한 지역발전 극대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