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3월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며, 여권 발급 비용 인상은 20년 만이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10년 복수여권은 58면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26면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미성년자의 여권과 1년 이내 단수여권, 기존 여권의 잔여기간을 부여받는 남은 유효기간 부여 여권 또한 각각 2000원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 및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및 KB국민지갑(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강릉시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여 직장인 및 시민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