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파주 1.7℃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수원 6.5℃
  • 맑음대전 5.4℃
  • 흐림안동 4.5℃
  • 흐림상주 4.5℃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양평 1.6℃
  • 맑음이천 2.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봉화 1.1℃
  • 흐림영주 4.7℃
  • 흐림문경 4.8℃
  • 흐림청송군 5.8℃
  • 흐림영덕 8.8℃
  • 흐림의성 5.7℃
  • 흐림구미 5.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 개최

3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2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박승유의 지휘를 필두로 바이올린 김동현이 협연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을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은 1878년 차이콥스키가 창작 위기에 직면했을 때 작곡한 곡으로, 바이올린의 우아한 선율과 극적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또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라는 시대적 분위기와는 대비되는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곡으로, 긴장감과 유머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악장으로 구성돼 음악적 아이러니함과 창의성을 한껏 보여준다.

 

특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주교향악단 지휘자 박승유와 정통적 해석과 깊은 음색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어떻게 두 곡을 풀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