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2.24.(화요일)에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기후변화 대응 패션프루트 안정생산 기술시범 등 농업기술보급 35개사업, 농업지원사업 2개, 내수면분야 지원사업 11개사업 대상자를 심의선정하는 자리로 총 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정기회에 앞서 남원시는 시민들에게 대상 사업 홍보를 위해 읍면동에 책자를 만들어 배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목적은 사업관련 단체기관의 전문적인 소양과 경험을 가진 전문인들의 위촉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농가를 선별하는 것이다. 이러므로 사업추진 대상자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심의회를 매우 필수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정기회는 심의위원 18명과 간사 등 진행을 위해 13명이 추가 배정되 총 31명이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김연주 소장(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 나은 농업기술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며, 향후 남원시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중요한 토대가 될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