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파주 -0.7℃
  • 흐림강릉 5.5℃
  • 맑음서울 3.4℃
  • 맑음수원 4.1℃
  • 맑음대전 1.5℃
  • 흐림안동 3.5℃
  • 흐림상주 3.3℃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9℃
  • 맑음광주 3.5℃
  • 흐림부산 9.4℃
  • 맑음고창 -0.3℃
  • 흐림제주 10.3℃
  • 맑음강화 3.3℃
  • 맑음양평 -0.4℃
  • 맑음이천 -0.4℃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9℃
  • 흐림봉화 0.2℃
  • 흐림영주 3.3℃
  • 흐림문경 3.2℃
  • 흐림청송군 4.7℃
  • 흐림영덕 7.7℃
  • 흐림의성 3.7℃
  • 흐림구미 3.8℃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강릉시, 강릉페이 10% 상시 운영 확정… 지역경제 활력 기대

국비 지원 확정으로 한시 상향에서 연중 상시 운영으로 전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연말까지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0%를 연중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올해 내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시적 지원을 넘어 연중 상시 10% 할인율을 유지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국비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소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