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2℃
  • 구름많음파주 10.0℃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수원 10.6℃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안동 9.1℃
  • 흐림상주 8.6℃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1.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양평 9.5℃
  • 구름많음이천 10.0℃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봉화 7.5℃
  • 흐림영주 8.3℃
  • 흐림문경 9.0℃
  • 흐림청송군 8.7℃
  • 흐림영덕 9.8℃
  • 흐림의성 10.0℃
  • 흐림구미 8.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과천시,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 통해 현장 연계 강화

위기 아동·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 방안 공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초중고 학교상담복지사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천시의 정신건강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 센터와 학교가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는 학교와 연계해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 따른 고위험군 발굴, 학교 부적응 및 자살·자해 고위험 아동·청소년 상담, 교내 정신건강 캠페인과 생명존중교육 운영, 아동·청소년·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교육, 초기 진단비 및 외래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