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9℃
  • 구름많음파주 6.0℃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5.8℃
  • 흐림수원 5.1℃
  • 흐림대전 1.4℃
  • 안동 0.6℃
  • 흐림상주 0.1℃
  • 대구 0.5℃
  • 울산 2.1℃
  • 광주 3.5℃
  • 부산 4.4℃
  • 흐림고창 1.0℃
  • 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양평 4.8℃
  • 흐림이천 3.2℃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7℃
  • 흐림봉화 -0.1℃
  • 흐림영주 0.4℃
  • 흐림문경 0.4℃
  • 흐림청송군 0.0℃
  • 흐림영덕 0.2℃
  • 흐림의성 0.9℃
  • 흐림구미 0.3℃
  • 흐림경주시 0.5℃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평택시, '26년 개학기(1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유해·선정성 광고물 정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기간은 '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낡고 해로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