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2℃
  • 맑음파주 5.1℃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6℃
  • 박무수원 5.1℃
  • 연무대전 7.5℃
  • 구름많음안동 6.6℃
  • 구름많음상주 6.9℃
  • 구름많음대구 8.8℃
  • 맑음울산 9.3℃
  • 연무광주 6.6℃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4.4℃
  • 구름많음양평 5.8℃
  • 구름많음이천 7.0℃
  • 흐림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5.8℃
  • 흐림강진군 7.4℃
  • 구름많음봉화 5.1℃
  • 구름많음영주 5.3℃
  • 구름많음문경 6.2℃
  • 구름많음청송군 6.3℃
  • 맑음영덕 8.2℃
  • 구름많음의성 7.4℃
  • 구름많음구미 8.1℃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부권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속도 낸다…고양시·정부·국회 협력 강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 현장 방문… “2만7천 세대 증가, 신도시 하나 더 조성되는 수준”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인 강촌마을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와 선도지구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도보 순회를 통해 노후화된 주거시설과 기반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정비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준용적률 적용 방안과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게 되며, 이는 사실상 신도시 하나가 새로 조성되는 수준”이라며 사업 규모와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가 감당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정부 및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