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6일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고객이며, 여주시 관내 이동은 물론 관외 이동도 가능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이나 병원 진료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