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 개원 이래 300회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에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흔들림 없이 의회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청과 소통, 협력의 자세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300회 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안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