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파주 -1.1℃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맑음수원 -0.7℃
  • 대전 0.0℃
  • 구름조금안동 0.2℃
  • 구름많음상주 1.5℃
  • 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5℃
  • 구름조금양평 0.2℃
  • 구름조금이천 0.9℃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봉화 -1.4℃
  • 구름많음영주 -2.1℃
  • 구름많음문경 -0.4℃
  • 구름많음청송군 -2.5℃
  • 구름조금영덕 3.0℃
  • 구름많음의성 1.6℃
  • 구름많음구미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5.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 ‘전라남도교육청 입양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입양의 긍정적 인식 확산, 다름을 존종하는 교육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흥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입양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월 30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우리 사회가 1인 가구,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형태가 다변화되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입양을 자연스러운 가족 형성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입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연도별 입양교육 시행계획 수립ㆍ시행 ▲입양교육 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및 교원 연수 실시 ▲전문기관 위탁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선준 의원은 “입양은 혈연을 넘어 사랑으로 맺어지는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사회에 편견이 존재한다”며 “학생들에게 입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인성교육의 핵심이자 생명 존중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남의 모든 학생이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