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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양주시, ‘양주골쌀’ 품질 고급화 위한 민·관·농협 협력 강화

양주시, ‘최고급 양주골쌀’생산 위해 3자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와 함께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양주시는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기술·유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양주 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품질 양주골쌀 공급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