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음경택 대표의원은 1월 29일 제308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올해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사람 중심·미래 선도·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안양’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 ▲만안·동안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평촌신도시 정비 ▲민생경제 회복 ▲사회 안전망 강화 ▲청년 특별도시 조성 ▲문화·친환경 도시 실현 등 8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1조 8,600억 원 규모의 예산과 관련해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우려하며,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철저한 감시와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자립적 재정 구조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 추진과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평촌신도시 정비 물량 확대에 대해 공공성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위례과천선 인덕원역 연결, 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정차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민생경제·청년·복지·환경 정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음 대표의원은 “시민만을 바라보는 감시자이자 협력자로서 초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