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관장 문일순)은 겨울방학 기간 중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와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수준별·목적별 맞춤형 강좌로 운영됐다. 특히 학년과 학습 단계에 따라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된 강좌는 ▲World Explorers 1·2 ▲Grammar Explorers ▲Phonics Master ▲Beyond The Pages ▲와쿠와쿠 일본어 체험수업 등으로, 영어 기초 학습부터 읽기·독해, 문법 기초, 일본어 문화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World Explorers 1, 2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Grammar Explorers는 예비 중학생을 위한 수업으로 영문법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Beyond The Pages 수업은 고학년 학생들이 영어원서를 읽으며 사고력, 표현력을 연극을 통해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와쿠와쿠 일본어 체험수업은 일본어 학습과 문화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본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형성과 학습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두어 운영됐으며, 수업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계양국제어학관 문일순 관장은 “방학 특강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면서도 학습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양국제어학관은 공공 외국어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