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월 19일 시청에서 ‘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개최해 구직자 185명 중 72명이 1차 채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확대한 첫 시범 사업으로,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단체급식·서비스·제조·사회복지·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은 취업 상담과 고용정책 안내를 제공했으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 대상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다. 신중년을 위한 AI 기초·활용 교육 과정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도약 기회를,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연결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 채용행사는 홀수달마다 정기 개최되며, 참여 문의는 이천일자리센터(031-632-191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