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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활권 중심의 휴일·야간 어린이집 확대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고산권역 1개소 추가 지정으로, 3개 권역별 돌봄 체계 구축 완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저출생 극복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 시설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성구형 휴일·야간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활동이나 긴급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다. 휴일보육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보육은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수성구는 2023년부터 휴일과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고산권역에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개소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생활권을 고려한 3개 권역 분산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수성구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과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이집(고산2동) 등 3개소에서 휴일·야간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성구 돌봄·키움 통합 플랫폼 ‘수성올인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