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4일 우정읍 국화도 연안에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에 대응해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지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해안가로 일부 유입되면서 진행됐다. 시는 사고 인지 직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예찰과 방제 장비 투입 등 단계별 대응에 나섰다.
이날 방제에는 시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추가 확산 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향후에도 국화도 인근 해역과 해안에 대한 예찰을 지속해 오염물질 재유입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연안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