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고문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산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김근철 변호사(김근철 법률사무소)와 김제헌 변호사(법률사무소 내일로) 등 2명이다. 이들은 기존 임기 동안 안산시를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대응과 주요 행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성실히 수행해 온 바 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문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시의 적법한 행정 추진에 전문성과 안정감을 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송과 법률 쟁점에 있어 고문변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안산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의 법률대리와 각종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