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공간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열고, 신규 입주기업 6곳과 입주 연장이 확정된 28곳 등 총 34곳과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 기간은 2026년까지다.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이전을 준비 중인 기창업자다. 센터는 법인 주소지 제공, 사무공간(고정석·자유석), 공용 사무기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약정식 이후에는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져 사무공간 운영과 정보 공유, 향후 사업계획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