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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권

구리문화원, 토평동 마을 기록 담은 책 발간

토평동 주민과 함께한 마을기록화 사업 세 번째 성과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로,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으며,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 지역

어르신들의 증언을 토대로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리시의 소중한 향토 사료이자 토평동 주민들의 삶을 담은 기록물”이라며 “사업을 추진한 구리문화원과 향토사연구회 회원들, 그리고 기록화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