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은 총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과 광장·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통해 보행 접근성과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전용 진입로 확장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해 차량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개선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