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경동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창작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웹툰 트랙과 영상 트랙으로 나뉘고, 각 트랙은 시작반과 성장반으로 구성돼 학생 수준에 맞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간 주 4회, 총 16회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교육 기간 동안 등하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반별로 점심 또는 간식이 제공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031-869-9726, 982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