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CCTV, 교통정보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가 분산된 문제를 해소하고,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 도시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분석해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행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범죄·사고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의 지능형 교통 운영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AI 대전환·스마트도시 정책과 연계해 국비사업과 시범사업 유치에도 나선다.
시는 전담 부서 신설을 계기로 시민이 안전과 이동 편의를 실제로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