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흐림동두천 -2.0℃
  • 흐림파주 -3.1℃
  • 흐림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0.2℃
  • 구름조금수원 -1.6℃
  • 흐림대전 0.7℃
  • 흐림안동 1.7℃
  • 흐림상주 2.5℃
  • 구름많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4.3℃
  • 흐림광주 2.8℃
  • 구름조금부산 4.2℃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9.0℃
  • 구름많음강화 -1.0℃
  • 구름많음양평 -1.0℃
  • 구름조금이천 -1.0℃
  • 구름많음보은 -0.4℃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4.4℃
  • 흐림봉화 0.8℃
  • 흐림영주 1.5℃
  • 구름많음문경 2.1℃
  • 흐림청송군 1.6℃
  • 흐림영덕 3.2℃
  • 흐림의성 -1.2℃
  • 흐림구미 3.6℃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부권

고양특례시, 2026년 시무식 개최…“시민 미래 향해 다시 도약”

- 붉은 말의 해, 활력과 열정으로 역동적인 발전 이룰 것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양특례시는 다양한 난관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새해에는 지난 아쉬움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뛰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산업‧일자리 ▲교육‧문화 ▲교통‧도시정비 ▲환경‧복지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과 일자리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강조했으며, 교통‧도시정비와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 말미에서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말이 상징하는 활력에 붉은색의 열정을 더해 고양특례시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도전하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새해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시민 중심의 변화와 도약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