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지를 집중 확인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시청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휴일 기간 중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살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감염병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안성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과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