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라는 슬로건에 맞춰 본회의장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8명의 현직 의원과 역대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하며,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30여 명과 언론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종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송년 인사, 덕담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한 해 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동화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의 정례회와 열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이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천해 온 본회의장을 시민들께 개방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의회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