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세외수입 관련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전자고지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정 효율화에 나섰다.
그동안 세외수입 고지서는 종이 출력과 우편 발송 방식으로 운영돼 인쇄비와 우편요금 등 행정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방식을 도입했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고지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 우려를 줄이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열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지 확인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이 사용 감소와 우편 배송 절차 축소로 인한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