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새해의 행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복예보기’는 일상에서 익숙한 뽑기 기계를 높이 약 6m 규모의 초대형 설치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 뽑기 기계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사진 촬영을 유도하며, 뽑기를 통해 나온 캡슐 속 ‘행복예보카드’로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 홍보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가짜 옥외광고(Fake Out Of Home)’ 기법을 활용한 영상을 제작했다. 컴퓨터 그래픽을 결합해 초대형 뽑기 기계가 도시 공간에 등장하는 모습을 연출한 해당 영상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었으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