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AI(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돌봄사업 성과보고 및 사례발표회’를 열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스피커와 긴급안심개방서비스 ‘희망체크IN_人’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성과보고와 2부 사례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이용자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실무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최근 2년간 추진된 스마트 돌봄사업의 주요 성과와 효과 분석 결과가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실제 가정 환경을 재현한 상담 시연과 함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서비스를 지원받은 당사자 2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변화된 일상과 경험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