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안전시설 설치와 경비·청소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이다.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또는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시 단지별 최대 1,2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및 비품 구입에 최대 500만 원, 폭염 대비 경비실 에어컨 설치에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며,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2026년 3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생활의 질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