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전국 31개 관리청 가운데 3위에 올랐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연간 사업비 100억 원 이상 주요 기금사업을 대상으로 기금사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매년 실시된다.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기관에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해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천시는 2016년부터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에서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을 받아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수질개선 성과목표 달성, 예산 집행률 우수,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 업무를 넘어 운영 효율화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