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5년 양평군 올해의 10대 뉴스’ 1위로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34건의 주요 군정 뉴스 가운데 4,697명이 참여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10건이 최종 선정됐다.
투표 결과 1위는 **남한강테라스 조성(1,838표)**이 차지했으며, 이어 △청년친화도시 양평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도입으로 장례문화 개선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양수리 유엔(UN) 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등이 상위에 올랐다.
1위로 선정된 남한강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부터 양평교까지 약 1.1km 구간에 조성된 강변 특화 관광 공간으로,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관광 명소다.
이번 10대 뉴스에는 관광·환경·교통·산업·청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군정 성과가 고르게 반영돼,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 참여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