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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권

구리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행사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영양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1:2 전문관리 체계 구축 성과 인정…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월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임산부·영유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영양사 1:2 관리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행동 코칭을 제공하고, 식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영양정책 및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구리시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