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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시민 참여로 신속 정비

시민 참여형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신속 조치로 안전사고 예방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훼손되거나 노후된 도로명주소 표지판을 쉽게 신고하면 시가 이를 즉시 확인해 보수·교체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신고 대상은 노후·훼손, 낙하 위험, 시인성 부족, 표기 오류 등 보수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다만, 건물 소유자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 건물번호판은 제외된다.

 

신고는 ‘경기부동산포털’의 전용 메뉴 또는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진만 등록하면 가능하며, 접수된 건은 담당 부서가 신속히 조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자산인 만큼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