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별내선 3개 역사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에서 총 6차례 열렸다.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행사 기간에는 QR코드와 붙임쪽지를 활용한 사전 의견 접수와 함께 현장 즉석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시민들은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여부 ▲구리한강토평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계획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추진 현황 ▲출퇴근 인구를 위한 버스 노선 개선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설치 등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제기했다.
구리시는 접수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검토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