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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화성특례시, 교통소외지역에 ‘똑버스’ 도입…맞춤형 이동서비스 시작

화성특례시, 팔탄·향남·봉담 일부 지역에 ‘똑버스’ 도입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대중교통이 부족한 팔탄·향남·봉담 일부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 를 도입한다.

 

똑버스’는 기존 노선버스처럼 정해진 노선이 아닌,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 배차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비한 지역 주민들도 버스와 같은 요금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전용 앱 ‘똑타’ 또는  콜센터(☎ 1688-0181)를 통해 가능하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13인승 3대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무료 시범운행을 거친 뒤 17일부터 정식 유료 운행에 들어간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똑버스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서남부권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줄 것”이라며 “도시 균형발전과 지·간선 교통체계 확립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똑버스’ 도입으로 화성시는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