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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민생경제 회복 위한 116억 원 규모 3차 추경안 편성

- 총예산 1조 882억 원 예상…기정예산 대비 약 1% 증가
지역 민생경제 회복 위한 지원 사업 중점 반영
구민 체감형 사업 집중…생활환경 개선, 문화체육 등 지원 확대

 

영등포구=주리아. 주재영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민생경제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11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으로, 총 11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00억 원 ▲동행일자리 확대 5억 원 ▲보훈예우수당 확대 4억 원 등으로 일자리와 생활 지원에 집중했다. 특히 소비쿠폰은 민선8기 동안 적립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생활환경 개선에도 15억 원이 배정돼 ▲도림고가차도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하수관로 준설 ▲양평유수지 꽃밭 조성 및 빗물관리시설 확충 ▲자전거 보관대 정비 등이 추진된다.

 

또 주민 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체육 및 어르신 스포츠 지원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 ▲영등포 겨울축제 개최와 음악회 확대 등이 포함된 9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영등포구 총예산은 1조 882억 원으로 늘어나며,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확정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숙원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며 “의결 즉시 신속한 집행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