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파주 4.0℃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6.7℃
  • 흐림수원 7.5℃
  • 흐림대전 7.7℃
  • 흐림안동 5.6℃
  • 흐림상주 6.2℃
  • 대구 7.7℃
  • 흐림울산 8.3℃
  • 광주 5.8℃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6.0℃
  • 제주 10.6℃
  • 흐림강화 4.6℃
  • 흐림양평 7.7℃
  • 흐림이천 5.7℃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5.7℃
  • 흐림봉화 4.6℃
  • 흐림영주 5.6℃
  • 흐림문경 5.7℃
  • 흐림청송군 5.3℃
  • 흐림영덕 7.3℃
  • 흐림의성 7.3℃
  • 흐림구미 7.1℃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금천구, 노년층 통합돌봄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관내 의료기관 ‘편백한의원’, ‘금천주내과의원’과 힘 모아 의료 서비스 제공
초고령사회 가운데 ‘노년이 행복한 금천’으로 가꾸기 위해 최선”

 

금천구= 주리아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역 내 ‘편백한의원’과 ‘금천주내과의원’과 협력해 의사, 간호사, 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도 연계해 월 1회 방문진료, 월 2회 방문간호, 정기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관악구·영등포구·용산구 소재 의원과 협약을 체결, 서비스 범위와 질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시작된 시범사업은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50여 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의 일상 복귀까지 돕는 포괄적 지원을 지향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노년이 행복한 금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